IFC 서울, 홈페이지 개편

IFC 서울, 홈페이지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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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강민정) 온라인 IFC가 새롭게 탄생한다.

여의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IFC 서울(서울국제금융센터)은 홈페이지 이용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웹접근성 및 호환성을 강화하고, IFC 서울에 대한 정보 제공의 효율성을 강화한 디자인 개선 등 홈페이지 (www.ifcseoul.com)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오픈 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IFC 서울 프로젝트의 주요사항을 홈페이지 전면에 큰 이미지로 배치하고, 필요한 메뉴를 찾기 편하도록 구성하여 편의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또한, IFC 프로젝트 개발 당시 구축된 홈페이지를 통해 IFC 서울 프로젝트를 개괄적으로 소개했던 것에 반해, 금번 리뉴얼 웹사이트를 통해 투자자, 입주사, 일반인, 그 외 관계자들에게 IFC 서울 프로젝트의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뿐만 아니라 완공 이후의 성과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 제공의 폭도 넓혔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 빌딩인 Three IFC 54층에서 바라본 서울의 360도 파노라마샷과 헬리캠을 통해 촬영된 IFC 서울의 영상 등을 통하여 비주얼 콘텐츠 제공도 강화 하였다. 

AIG 코리안 부동산 개발의 안혜주 전무는 “이번 홈페이지의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IFC 서울에 대한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한 콘텐츠 강화 및 정보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었다”며 “홈페이지 개편으로 일반 이용고객은 물론 국내외 투자자, 입주사 임직원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IFC 서울의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