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전국민 AI교육 커리큘럼 위원회’ 위촉식 개최

EBS, ‘전국민 AI교육 커리큘럼 위원회’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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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EBS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EBS는 전 국민 AI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AI 교육 커리큘럼 위원회’ 위촉식을 3월 30일 오후 5시 고양시 EBS 사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B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전 국민 AI 교육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AI 기반 사회에 대비해 전 국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AI 교육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AI 교육 커리큘럼 위원회는 전 국민 대상 수준별 AI 교육 과정과 콘텐츠 개발 방향을 자문하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협의체로 학계와 산업계, 교육 현장뿐 아니라 AI 콘텐츠 분야 전문가까지 참여한다.

위원장으로는 △김정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위원으로는 △김정남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김동우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교수 △김현철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 △유연주 서울대 수학교육과 교수 △마대성 광주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서성원 마포고 교사 △윤경아 전 KT Agentic AI Lab 랩장(상무) △이활석 업스테이지 CTO △조동근(조코딩) 유튜브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향후 온·오프라인 회의를 병행해 정기 자문회의를 진행하며, 교육 대상별 학습 목표와 커리큘럼 구조 설계, 교재 및 강의·실습 콘텐츠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BS는 커리큘럼 위원회와 연계해 현장 적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실무 자문위원단을 별도로 구성해 이원화된 자문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정책 방향과 콘텐츠 제작 과정의연계를 강화한다.

김유열 EBS 사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환경에서 국민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교육 커리큘럼 위원회를 통해 전 국민 AI 교육의 방향성과 콘텐츠의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