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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TV 내장형 안테나 장착 ‘뜨거운 감자’ ...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을 앞두고 내장형 수신 안테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UHD TV가 제 역할을 하려면 수신 안테나로 전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학계와 시민사회단체에서는 “직접 수신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VOD도 지상파…콘텐츠 선호도 여전히 높아 ...
실시간 TV 시청 일명 ‘본방사수’ 대신 ‘주문형 비디오(Video On Demand, VOD) 몰아보기’라는 시청 패턴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미디어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지만 콘텐츠 선호도는 여전히 지상파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6월 10일 발표한...
[부고] 서남수(EBS 이사장)씨 모친상
서남수 EBS 이사장 모친상(왕학성 씨 별세)
• 빈 소 :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층 1호실
• 발 인 : 6월 14일 오전 10시(장지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
EBS, 한국저작권위원회와 MOU 체결 ...
EBS는 공유저작물 창조 자원화 및 대국민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해 6월 10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 기관은 △공유저작물 창조 자원화 사업 지원을 위한 콘텐츠 연계 및 대국민 서비스 지원 강화 △대국민 저작권 인식 제고를...
미래부, 중기전용 홈쇼핑인 ‘홈앤쇼핑’ 재승인 결정 ...
미래창조과학부가 재승인 과정에서 평가 항목을 누락한 롯데홈쇼핑에 대해 영업정지라는 사상 초유의 중징계를 내려 관련 업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중소기업 전용 홈쇼핑 채널인 ‘홈앤쇼핑’이 재승인 절차를 통과했다.
미래부는 6월 10일 홈앤쇼핑에 대해 5년간 재승인 결정을...
미래부-국토부, ‘드론‧자율차’ 육성 위해 손잡았다 ...
미래창조과학부와 국토교통부가 드론과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해 정책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미래부와 국토부 주요 간부들은 6월 9일 드론 시연 행사와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미래 먹거리인 신산업 발굴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약속했다.
이날 서울 한강시민공원...
국회 미방위원장은 새누리당 몫으로 ...
국회 18개 상임위원회 자리를 배분하는 원 구성 협상이 마무리된 가운데 중요 상임위 중 하나인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9대에 이어 이번에도 새누리당이 맡기로 했다. 유권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방송과 통신 분야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에서는 미방위...
UHD TV, Full HD TV 판매량 추월 ...
초고화질(UHD) 콘텐츠 확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TV 시장에서 UHD TV의 판매량이 Full HD TV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6월 9일 가격 비교 사이트 다나와에 따르면 5월 UHD TV의 판매량 점유율은 38.1%로 같은...
스마트미디어 X캠프…총 59개 신규 서비스 발굴 ...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열린 ‘2016 K-Global 스마트미디어 X캠프’를 통해 총 59개의 신규 스마트미디어 서비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X캠프는 중소·벤처 개발사가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플랫폼사가 이를 선택함으로써 새로운 서비스 발굴 및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는...
주파수 선제 공급으로 IoT·드론·자율주행차 육성한다 ...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재유 2차관 주재로 6월 3일 오후 5시부터 한국전파진흥협회 목동 사옥에서 ‘제18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해우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해우소는 ‘ICT 융합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주파수 정책 방안’을 주제로 했으며 사물인터넷(IoT)·드론·자율주행차 제조 및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은 ‘딜라이브’…매각은 여전히 안갯속 ...
수도권 최대 케이블 방송사 씨앤앰이 ‘딜라이브(D’LIVE)’로 사명을 변경하고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와 제휴를 맺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매각 몸값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인수합병(M&A) 시장이...
넷플릭스 ‘몰아보기 지수’ 발표 ...
실시간 방송보다는 주문형 비디오(VOD)를 통한 ‘다시보기’나 ‘몰아보기’가 선호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가 ‘몰아보기 지수(Binge Scale)’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넷플릭스는 “몰아보기(binge watching)가 새로운 콘텐츠 소비문화로 자리 잡기는 했으나 모든 콘텐츠 시청이 동일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