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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MBC

△감사국 감사1부장 홍성호 △감사국 감사2부장 송성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한국 상륙 ...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불리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가 국내 진출을 선언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찻잔 속 태풍에 그친 넷플릭스의 전철을 밟을지,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뛰어넘을지 관심을 보이고...

EBS, 한국장학재단과 MOU 체결 ...

EBS는 12월 14일 한국장학재단과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위와 관련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제작 △EBS...

[인사] SBS미디어넷

△CNBC본부 경제부장 윤진섭 △CNBC본부 산업부장 신현상

[인사] MBC

△시사제작국 부국장 겸 시사제작4부장 박상일 △시사제작국 시사제작3부장 장형원

OBS 재허가 고비 넘길 수 있을까?…또다시 재허가 보류 결정 ...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말 허가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지역 MBC와 민영방송 등 33개 사업자에 대한 재허가를 의결했지만 자본잠식 위기에 빠진 OBS에 대해서는 의결을 보류했다. 방통위는 OBS의 경영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OBS에 대해서는 연말...

코바코, 상임이사에 성낙종, 민원식 씨 임명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12월 14일 상임이사 2명을 임명했다. 임기 2년의 미디어사업본부장에 성낙종((成樂宗, 56) 전 광고산업진흥국장을, 광고영업본부장에 민원식(閔元植, 57) 현 본부장을 1년 연임 발령했다.

“공영은 ‘수신료’, 민영은 ‘광고’로 운영돼야” ...

지상파방송이라는 모호한 체계가 아닌 공영방송과 민영방송이라는 이원적 규제 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공영과 민영이 각자의 체계에 맞는 재원 구조를 갖고, 각기 다른 규제를 받아야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2월 13일 오후...

중소기업 방송 광고 지원, 내년 30억 원으로 증액 편성 ...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에 대한 방송 광고 지원 사업 예산을 올해 25.4억 원에서 내년 30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밝혔다. 방송 광고 제작 지원 사업은 방통위에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미래부, 방송통신 동등결합 가이드라인 공개했다 ...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송‧통신 동등결합 판매 가이드라인(안)’이 발표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월 13일 연내에 발표할 유료방송발전방안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방송‧통신 동등결합 판매 가이드라인’을 공개하고,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 안에 확정할 예정이라고...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3급(부이사관) 승진 △장관 비서관 강상욱 △정보보호기획과장 허성욱 △통신정책기획과장 정창림

SBS, 일주일간 10시 총 시청률 100% 돌파 ...

SBS의 프라임 타임 총 시청률이 타사 3개 채널 시청률 합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나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 조사 기관인 닐슨컴퍼니 코리아는 지난 12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동안 지상파 3사 4개 채널의 시청률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