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

[부고] 박성호(EBS 영상아트센터장)씨 빙부상

박성호 EBS 영상아트센터장 빙부상(조성수씨 별세) • 빈 소 : 을지대학교 을지병원 장례식장 2호실(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68) • 발 인 : 12월 12일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통합시청점유율 민·관 협의회 간담회’ 참석 ...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12월 9일 ‘통합시청점유율 민·관 협의회’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고 상임위원은 “올 한 해 시청점유율 등 여러 현안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협의회가 내실 있고 활발하게 운영될 수...

네이버, AI 기반 오디오 콘텐츠 개발한다 ...

최근 대화형 인공지능(AI) 시스템인 ‘아미카(AMICA)’ 공개로 구글이나 애플 등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던 네이버가 이번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첨단 오디오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네이버는 12월 9일 아미카, n보이스 등 네이버...

“지상파 재송신료 280원 적절”…지상파 손 들어준 법원 ...

법원이 SBS와 지역 민영 방송사가 종합복수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ystem Operator, MSO)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SO)를 상대로 제기한 지상파 재송신료(Cost Per Subscriber, CPS) 소송에서 지상파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제13부는 12월 8일 SBS와 지역 민방이 MSO와 SO를 상대로...

충격적 범죄 장면 거르지 않고 방송한 종편, 법정 제재 ...

충격적인 범죄 현장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여과 없이 방송한 종편 프로그램에 법정 제재가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MBN <뉴스파이터> 등 4개 프로그램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제37조(충격·혐오감)제6호, 제38조(범죄 및 약물묘사)제1항을 적용해 법정...

SBS 대표이사 사장에 박정훈 내정…‘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 PD ...

SBS가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박정훈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SBS는 12월 8일 현행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하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제작‧편성 부문을 총괄해온 박정훈 대표이사 부사장을...

“박근혜 퇴진” “언론 장악 분쇄”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총력 투쟁을 선포했다. 언론노조는 12월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갖고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9일까지 청와대 언론장악 방지법을 상정하지 않는다면 KBS 양대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시작으로 ‘가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캄보디아와 방송통신 협력 강화 나서

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2월 7일과 8일 양일 간 한국과 캄보디아 간 방송통신 협력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했다. 최 위원장은 EBS와 캄보디아의 Apsara TV 및 SOMA 그룹과의 3자 합의각서(MoA)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은 Apsara TV가 EBS와...

KBS 총파업 돌입! ...

KBS 노동조합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가 총파업에 돌입했다. KBS 양대 노동조합은 12월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KBS는 공영방송인가? KBS는 국민의 방송인가? 정말로 그러한가?’라고 국민들이 무겁게 묻고 있다”며 “청와대 개입...

방통위, 2015년 방송평가 결과 발표…지상파 3사 점수 하락 ...

방송통신위원회가 공개한 ‘2015년도 방송평가’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사에서는 KBS 1TV, 지역 민영 방송사는 TBC대구, 종합편성채널은 JTBC가 2014년과 마찬가지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매년 실시되는 방송 평가는 방송법 제31조에 따라 총 153개 방송 사업자, 351개 방송국을 대상으로...

2016년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모델 ‘송중기’ ...

2016년 소비자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로 송중기가 선정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매년 발표하고 있는 ‘소비자행태조사(Media&Consumer Research, MCR)’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2016년 최고의 모델로 송중기(16%)를 뽑았으며 그 뒤를 설현(6%)과 김연아(5%)가 이었다. 코바코는 “송중기는 2016년 안방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의...

TV 시리즈와 영화?…‘치맥’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

치킨을 먹을 때 맥주가 생각나듯이 TV 시리즈를 보고난 뒤에는 영화를 보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90여 개국 8,600만 명 가입자들의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 3,000만 명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