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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해외 진출 위한 콘텐츠 마케팅 교육 실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1월 14일과 15일 해외 콘텐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단순한 판권 판매는 가라. 방송의 다양한 해외진출 방법 및 해외 진출 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콘텐츠 현업인 직무 교육 과정인...

CTS기독교TV 고장원 사장 선임

CTS기독교TV는 제97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으로 고장원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월 30일 밝혔다. 고장원 사장은 제주동초등학교, 오현중·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아세아방송(현 극동방송)에 입사, 울산극동방송, 제주극동방송 전도홍보과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05년 CTS 기독교TV에 입사...

신경민 의원 “공공기관에 구형 UHD TV 납품” 지적

2017년 공공기관 납품된 유럽식 UHD TV 삼성 69.7%, LG 94.1% 올해 공공기관에 납품된 초고화질(UHD) TV 중 78%가 국내 표준과 다른 유럽식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방통위, ‘제8회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개최…4차 산업혁명으로 스마트한 세상을 잇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 이용자주간’ 행사를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용자주간은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방송통신 서비스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8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으로...

‘TV 수신료 연합 할인 제도’를 아시나요?

오세정 의원 “홍보 부족으로 유명무실” 지적 TV 수신료 연납 할인 제도가 있지만 홍보 부족으로 국민 대다수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오세정 국민의당 의원은 10월 30일 “TV 수신료 연납 할인 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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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이면 출범 100일을 맞이하는 제4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정책에 관한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방통위가 공영방송 정상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뜻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방통위가 후원하는...

추혜선 “MBC 뉴스는 경영진 성명서 게시판?”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방송 사유화 아니다” 반박 MBC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은 가운데 MBC 뉴스 프로그램이 경영진의 입장 발표를 위한 게시판 수준으로 전락했다는 강도 높은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추혜선 정의당 의원은...

한콘진, 국내 기술융합형 공연 콘텐츠 중동 최초 공개

10월 25일 UAE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에 관람객 1천여 명 참석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월 2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수도 아부다비에서 열린 ‘코리아 페스티벌 2017’에서 기술융합형 공연 콘텐츠인 홀로그램 쇼케이스 ‘라이트 인 하모니(Lights in Harmony)’를 중동 지역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올해로...

박홍근 “KBS‧MBC 파업, 지역‧중소 방송사 매출에 직격탄”

KBS와 MBC의 파업이 51일째 이어지면서 지역‧중소 방송사의 광고 매출도 타격을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로부터 제출받은 ‘광고 결방 현황’에 따르면 공영방송 프로그램 결방으로 광고 편성이 줄어들면서 KBS는 70억...

고영주 “11월 2일 이사장에서 물러날 것”

“이사장 자리에서는 물러나겠지만 이사직은 유지할 것”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 이사장은 10월 27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11월 2일 이사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기철, 이완기, 최강욱 이사 등 방문진...

국회 과방위 ‘방문진’ 국감 재개…자유한국당 불참으로 ‘반쪽짜리’

국민의당 “한국당뿐 아니라 정부여당도 국정 파행에 책임 있어” 고영주 이사장 “11월 2일이면 이사장 그만둬” 자유한국당의 국정감사 보이콧에도 불구하고 방송문회진흥회에 대한 국감이 시작됐다.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여야 의원들의 성토가 이어졌지만 고 이사장은 끝까지 잘못한 것이...

방송 시장,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다

지상파 광고 매출 1,027억 원 감소 CJ E&M과 종편 광고 매출 576억 원 증가 방송 광고의 무게 중심이 지상파에서 종합편성채널로 이동하면서 광고 시장에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