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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현욱 △해외미디어협력과장 김누리
방통위, 텔레그램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의무 대상’으로 판단 ...
방송통신위원회는 텔레그램에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의무 대상사업자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11월 7일 공문으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텔레그램에서 딥페이크 성범죄영상물 등 청소년유해매체물이 실질적으로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지난 9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텔레그램에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기준에 해당하는지에 대한...
방심위, 인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디지털 성범죄 예방 위해 공조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성범죄의 예방과 대응을 함께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월 26일에 개최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전국 17개...
LG유플러스 “직접적 가치 제공하는 AI 서비스 선보이겠다” ...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출시를 알리고 AX(AI Transformation)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11월 7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AX 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황현식 대표는 ‘AI...
방심위, ‘웹툰 자율규제 활성화’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 강화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청소년 유해 웹툰 대응을 위해 한국만화가협회 및 웹툰자율규제위원회와 업무 협의를 하고, 웹툰 자율규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최근 일부 웹툰에서 논란이 된 선정적 소재와 차별‧비하 표현 등을 언급하면서 “웹툰은 아동‧청소년까지...
KT “데이터·AI 혁신 가속화에 박차” ...
KT가 데이터브릭스와 데이터‧AI 분야의 긴밀한 협력과 국내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KT Secure Public Cloud 기반 데이터‧AI 플랫폼 개발 △산업별 데이터 PaaS 기반 AI 서비스 확대 △데이터·AI...
SK텔레콤, 3분기 실적 발표 ...
SK텔레콤은 2024년 3분기 실적으로 연결 기준 매출 4조 5,321억 원, 영업이익 5,333억 원, 당기순이익 2,802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월 6일 밝혔다.
SKT는 매출은 로밍과 엔터프라이즈 등의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사적...
방통위 “지역방송 콘텐츠의 해외 진출 도울 것”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방송의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제3회 지역방송 콘텐츠 교류협력 행사를 11월 6일 골든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방송사가 제작한 우수 프로그램의 세계 시장 유통과 지역-해외 방송사 간 콘텐츠 공동 제작 등 협업 추진을 지원하기...
국민의힘 “나무위키, 성 착취물 사이트 소유…국내법 적용해야” ...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가 파라과이에 본사를 둔 지식 정보 사이트 ‘나무위키’에 대해 국내법을 적용해 디지털 성범죄와 허위정보 유통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위는 11월 5일 “나무위키의 운영사 ‘우만레(umanle. S.R.L.)’가 디지털 성착취물 유통 논란 사이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잊을만하면 터지는 K-콘텐츠 불법 유통 ...
‘누누티비’ 등 저작권자 허락 없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문제가 잊을 만하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등 되풀이되고 있다. 특히 K-콘텐츠 불법 유통 문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 지난 5월...
코바코, AI 광고 창작 지원 시스템 ‘아이작’ 홍보 부스 운영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 참여해 AI 기반 광고 창작 지원 시스템인 ‘아이작(AiSAC)’을 소개한다.
코바코 ‘아이작’은 AI와 빅데이터로 광고 창작을 돕는 무료 웹서비스로 광고 영상 검색, 트렌드 분석,...
방통위, TBS 정관 변경 신청 또다시 ‘반려’ ...
방송통신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의 정관 변경 허가 건을 다시 한번 반려했다고 밝혔다.
TBS는 앞서 10월 8일 ‘공익법인 등’으로 추천·지정받기 위해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 실적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