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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S
- 1월 6일자
△대구방송총국 총무국장 손일권
KBS AI ‘버티고’ 기술, NHK ‘홍백가합전’ 제작 참여
일본 지상파 방송 최초로 직캠 기술을 프로그램에 적용
NHK “직캠 기술을 통해 프로그램 홍보 효과 높아질 것 기대”
KBS의 AI 기술 ‘버티고’가 지난해 12월 31일 일본의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NHK ‘홍백가합전’에 기술 초청돼 방송...
[인사] YTN
△글로벌센터 콘텐츠제작팀장 박선영 △인프라국 기술관리팀장 이영재 △인프라국 온라인기술팀장 강창국 △인프라국 기술연구팀장 김영호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급 전보
△디지털융합촉진과장 정재훈
[인사] YTN
△보도국장 김호준 △보도국 편집부국장 임승환 △라디오센터장 김영수 △해설위원실 해설위원 김응건
‘문화재 훼손’ KBS 사과…“복구와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할 것” ...
KBS 드라마 제작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병산서원 만대루에 촬영 소품을 달기 위해 못을 박아 논란인 가운데 KBS는 사과문을 내고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KBS는 사과문을 통해 “해당 사건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인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초지능창의연구소장 김영길 △대경권연구본부 지능로봇시스템연구실장 유원필 △대경권연구본부 모빌리티AI융합연구실장 이래경 △호남권연구본부 엣지컴퓨팅응용서비스연구실장 김재인
[신년사] 김유열 EBS 사장 “관행 벗어나 ‘실험’‧‘도전’으로 ‘혁신’ 이뤄야”
김유열 EBS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목표를 ‘콘텐츠 혁신’, ‘AI 혁신’, ‘경영혁신’으로 설정했다며, 관행이란 안락의자에서 일어나 실험과 도전으로 강력한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 사장은 “이제 EBS는 구조적인 적자 위기를 벗어날...
[신년사] 방문신 SBS 사장 “올해 경영 기조는 수익성‧미래성장동력‧통합 거버넌스”
방문신 SBS 사장은 올해 3대 경영 기조로 ‘수익성’, ‘미래성장동력의 구축’, ‘미디어 그룹의 통합 거버넌스’를 설정하고 새로운 미래 전략에 입각한 지속적 혁신을 연중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 사장은 1월 2일 오전 목동 사옥에서 열린...
[신년사] 안형준 MBC 대표이사 “2025년 ‘MBC 르네상스’ 원년 꽃 피울 것”
안형준 MBC 대표이사는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MBC 르네상스’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뜻과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안 대표이사는 우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한 뒤 “지난해 미증유의 도전에 직면했던...
[신년사] 박장범 KBS 사장 “공영방송 독립 지키는 굳건한 리더십 구축”
박장범 KBS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내부적으로는 일 중심의 조직 운영을, 외부적으로는 수신료 안정화를 통해 KBS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먼저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광주총국의 기자와...
이음5G 주파수 할당 신청, 2025년부터 온라인으로 가능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부터 이음5세대(G) 이동통신 주파수에 대해 온라인으로도 할당 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음5G는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5G 이동통신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특화망으로, 토지·건물 등 소규모 특정 구역 단위로 구축이 가능하고 다양한 수요에 맞춤 활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