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MBC 사측, 직원 사찰했다..’논란’
불법 프로그램 발견
CJ 특별법 논란, 국회가 나선다
문방위가 방통위 추진 경위 조사할 듯
[미디어 비평] KBS 9월부터 K뷰 실험방송 ‘강행?’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는 천민 자본주의의 시대
수신료 문제 또다시 수면 위로
“월15만원 통신료 지불하면서 월2,500원 수신료 인상은 거부?”
이길영 KBS 이사, “자진사퇴해야”
KBS 제2노조, 감사원에 국민감사 청구
[미디어 동정] 뉴스데스크 오보..화성이 그랜드캐니언?
황당 오보..'정정'
방통위, IPTV 법 개정 미룬다
31일 전체회의 안건에서 빠져
직수율 23%에서 4%로..미쳐버린 미디어 생태계
가상종료와 자막고지로 인한 직수율 하락 심각
디지털 전환 제1호 울산의 문제는?
부가 서비스 유료매체에는 없다..방통위 ‘해결할 것’
(보강) UHD 기술의 진보, 이래서는 힘들다
UHD 실험국 10월 초 개소
국민일보 끝내 기자 2명 ‘해고’ 확정
국민일보 사측이 파업에 참가한 기자에게 ‘권고사직’ 징계를 내리는 등 13명의 노조원에게 중징계 처분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전국언론노동조합 국민일보지부(이하 국민일보 노조)에 따르면 국민일보 사측은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파업 전반기 쟁의부장을 맡았던 황일송...
KBS UHD 실험국 10월 초 예정
뉴미디어의 새로운 지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