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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시청점유율 36%로 독보적 1위

종편4사, CJ 계열 시청점유율에도 밀려

승인조건 안 지킨 종편, 올해 말까지 시정해야

방통위, 종편·보도채널 5개사에 시정명령

미래부-방통위 회동 후 일문일답

8월 21일 회동 직후 브리핑 질의응답

[분석] 700MHz-UHDTV 연구반 발족

미래부-방통위의 불안한 동거

이경재 위원장, 산타클로스로 변신하다

“지상파 MMS, DCS, 8VSB 전격 허용”

미래부, 방송 업무 역량 결집시키나

업무 분장 통해 시너지 효과 노려

3D, 중국에서 날개를 달다

중국 BIRTV 국내 3D 장비업체 대거 참석

KT, 방송을 훔치다?

아날로그 케이블 불법 도시청 의혹

유료방송의 역습

UHDTV를 둘러싼 유료방송의 성장세가 매섭다. 최근 케이블 방송이 UHDTV 송출식을 통해 해당 기술의 발전을 천명하는 한편, 위성방송도 2014년 무궁화 위성 시험방송을 거쳐 2015년 일반에 상용할 계획을 세웠다. 특히 위성방송의 경우 H.265...

[단신] 방송통신위원회 인사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승진 - 통신시장조사과장 부이사관 전영만

“종편 재승인 심사, 계량 항목 확대해야”

방통위 재승인 심사기준 연구반 초안에 대체적으로 부정적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