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통신 편향적 ‘주파수 알박기’ 강행?
미래부, 일방적인 재난망 주파수 분배(안) 제시 … 방송계 반발
미국 케이블·위성방송 ‘저작권료 지불’ 감시 예정
미 저작권청, 10월 17일까지 개정안 의견수렴
KOCCA, ‘밉컴(MIPCOM) 2014’서 한국공동관 운영
방송사·배급사 등 60여 기업 참가…공동제작 및 수출 추진
캐나다, 유료방송시장 ‘더딘 성장’에도 IPTV ‘급성장’
KISDI, ‘캐나다 유료방송시장 현황’ 보고서서 밝혀
‘우수 콘텐츠 기업’ 금융지원 확대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MOU…50억 원 지원
4분기 광고시장, 3분기 대비 ‘소폭 상승’ 전망
광고캠페인 전개·계절적 요인·신제품 출시 등 요인
자유언론실천재단 공식 출범
10월 7일 출범식 및 후원의 밤 행사 개최
“신입사원 채용 없이 KBS의 미래 없다”
방송기술인 등 KBS 4대 직능협회 공동성명
ICT 올림픽, ITU 전권회의가 시작된다
ICT 엑스포,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 행사 마련
“당신은 인문학적 소양이 있습니까?”
‘꿈의 방송기술인’ 취업시장 현주소
LG CNS, 2조 원대 재난망 설계한다
700MHz 대역 주파수 할당도 속도낼 것
통합방송법, 국감 ‘뜨거운 감자’ 되나
(방송기술저널=백선하) 역대 최대 국정감사가 돌입된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비공개로 논의하고 있는 통합방송법이 이번 국감의 주요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동일 서비스, 동일 규제’ 원칙에 따라 방송 시장에서의 규제 완화와 차별 해소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