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언론 위기? 공영방송부터 바로 서야”
(방송기술저널=백선하) 세월호 참사 보도로 국내 언론의 총체적 부실이 그대로 드러난 가운데 공영방송인 KBS를 중심으로 언론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공영방송인 KBS가 바로 선다면 민영 방송을 포함한 방송 생태계 전반이 선순환 구조로...
미래부, 국가 재난망 공론화 단계 돌입
주파수 수급의 중요한 분수령
스마트 TV 광고 기술 늘어난다
특허청, “기술 출원 2009년 23건에서 2013년 37건으로”
방통위, 중동과 방송 협력 시동
최성준 위원장, 오만 공보부 장관과 만나 MOU 체결
월드컵, 지상파 UHD로 본다
700MHz 주파수 활용, LG전자 수상기
우리 사랑하는 종편 동생, 돈 걱정은 하지 마?
방통위, 종편에 방발기금 결국 ‘면제’
유승희 의원, 여가위원장 내정
(방송기술저널=최진홍) 19대 국회 하반기 여성가족위원장에 유승희 의원이 내정됐다.
...
KBS 신임사장 공모, 30일까지
25일 사장 선임방식 논의
국회 미방위, 벌써부터 암울하다
홍문종-조해진-우상호
미방위, 후반기도 걱정된다
“명단 마무리 중 … ‘전문성 부족’ 지적”
“언론도 통일 시대 준비해야”
방송학회, ‘통일 준비하는 방송의 역할’ 세미나 개최
한국 언론 위기다
언론학회, 위기 진단과 대안 모색 자리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