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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전 KBS 사장, 국가와 KBS 상대로 소송 제기

정연주 전 KBS 사장이 28일 “국가와 KB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정 전 사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만 4년 전 국가 권력기관들이 총동원되어 자행했던 저의 KBS 사장직 불법적 해임에 대해 그 책임을 물어 국가와 KBS를...

지상파 DMB로 ‘실종 아동’ 찾는다

공익적 매체로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 맞이하나?

방통위 ‘제4기 자체평가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계철)가 지난 27일 제13차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제4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을 위촉했다. 제4기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진용옥 경희대 명예교수가 위촉되었고, 각 분야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은 융합·국제협력, 방송정책, 전파·통신, 네트워크·이용자 보호, 행정관리, 재정 등...

‘공영방송’, 대학에서 배운다

올 2학기부터 ‘공영방송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강좌가 전국 7개 대학에 개설된다. KBS 방송문화연구소는 지난 27일 공영방송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중앙대와 한국외대, 부산대, 전북대 등 전국 7개 대학에 공영방송을 주제로 한 3학점 정규 강의를 지원할...

[1보] 김재우 방문진 이사장 연임

김재우 방문진 9기 이사장 연임 확정

MBC 사측의 치졸한 꼼수, 이젠 ‘언터처블’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 ‘MBC 영상취재 부문 해체 철회 기자회견’

언론사 파업은 ‘현재진행형’

‘보복 인사’ 등 파업 후폭풍 잇따라

‘손 안의 TV’ 주도권 잡을까?

지상파 DMB, 연내에 고화질 서비스 제공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 위헌

방통위, 앞으로 ‘주의’ ‘경고’ 조치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