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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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내년 예산 14조3,371억 원 … 전년보다 4.8% 증가

(방송기술저널=백선하) 내년도 미래창조과학부 예산이 올해보다 4.8% 증가한 14조 3,371억 원으로 확정됐다. 논란이 일었던 700MHz 대역 주파수 경매 수익 2,080억 원은 세입에서 제외됐다. 미래부는 12월 2일 국회 본회의 예산안 의결을 통해 2015년도 미래부 예산이 14조...

방통심의위, 지상파방송 대표자 간담회 개최

지상파 공적책임 및 공익서 제고 당부

국산 애니메이션 ‘아시아 넘어 세계로’

KOCCA, 국내 애니메이션 6개사와 ‘2014 아시아 애니메이션 서밋’ 참가

‘통합시청률’ 아직 갈 길 멀다

“시청률 조사 방법 변경 필요” 공감대 형성

KT 독과점 막는 ‘유료방송 합산규제’ 급물살

미래부·방통위, 통합방송법안 내년 상반기 국회 제출키로

씨앤앰, 대화 물꼬 텄다

노사 입장차 ‘팽팽’ … “상당 시간 걸릴 것”

방통위, “단말기 유통법 위반한 이통3사 임원 형사고발”

11월 27일 전체회의서 의결…시정명령·과징금·과태료 추진

“이메일·휴대폰 광고 전송 시 ‘수신동의’ 받아야”

정보통신망법 시행령 개정…안내서 배포

‘제3회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상’ 수상자 선정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3개 부문 총 16개 단체·개인 수상

[YTN 대법원 판결] ‘YTN 해직기자’ 소송과정

(방송기술저널=곽재옥) YTN 해고무효 소송사건은 2008년 YTN 무더기 해직 사태에서 출발한다. 2008년 4월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이명박 대선후보시절 언론특보를 지낸 전 구본홍 씨의 사장 취임 과정에서 정치적 편향성을 띤 낙하산 인사에 반대해 공정방송투쟁을 펼쳤으며, 사측은 2008년...

공운법 개정안, 연말 최대 이슈로 급부상

야당-시민사회단체 “언론 장악 의도 노골화한 것”

대법원, “YTN 해직기자 3명 해고 정당” 판결

노조, "6명 전원 복직"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