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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KOC 2024 ‘방송기술인 모두의 이야기’ 성황리에 개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2월 5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KOC 2024를 개최했다.
KOC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rean Broadcasting Engineers & Technicians Association, KOBETA) Conference의 준말로,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회 변화를 ‘콕(KOC)’하고 가볍게 찍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비영리...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KOC 2024 개최…‘방송기술인 모두의 이야기’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2월 5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KOC 2024를 개최했다.
KOC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Korean Broadcasting Engineers & Technicians Association, KOBETA) Conference의 준말로,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회 변화를 ‘콕(KOC)’하고 가볍게 찍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비영리...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MBC에서 본다 ...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공개돼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무빙’이 연내 MBC를 통해 TV에서도 선보인다. MBC는 최근 디즈니플러스와 오랜 논의 끝에 ‘무빙’을 MBC를 통해 선보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선보인 20부작 드라마 ‘무빙’은...
윤 대통령, 계엄 선포와 해제 선언…“즉각 퇴진-구속 수사해야”
한동훈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것”
이재명 “목숨을 걸고 민주주의와 이 나라의 미래와 국민 안전, 생명, 재산을 지켜낼 것”
언론현업단체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 촉구”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오후 10시 25분...
이진숙 탄핵 심판 2차 변론…2인 체제 적법성 놓고 공방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2차 변론 기일이 12월 3일 열렸다. 1차에 이어 2차에서도 방통위 2인 체제 아래서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을 의결한 것을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2차 변론 기일에는 김영관 방통위 기획조정관이...
과기정통부‧NIPA “AI 기반 방송‧미디어 인재 688명 양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올해 AI 기반의 방송‧미디어 분야 인재를 약 688명 양성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매체 융합인재’ 사업 성과 발표회를 12월 4일 서울 상암 골든마우스홀에서 개최한다.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매체 융합인재’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NIPA가...
이진숙 “민주당, 행정‧사법 마비시켜 모든 권력 독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통위를 마비시키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 의도한 것이라면 민주당은 이미 그 목표를 달성했다”며 “민주당이 민생을 내세우고 있지만 실제로는 행정부‧사법부를 마비시켜 모든 권력을 독점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12월 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2024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 참석 ...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은 12월 3일 오후 더 플라자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광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대한민국 광고대상은 광고인의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고 광고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보다 21.5%가...
방심위, 외모 평가‧탈모 희화화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주의 ...
외모를 평가하고 탈모 질환을 희화화하는 내용을 방송한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대해 법정제재인 ‘주의’가 결정됐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월 2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비롯해 25건에 대해 법정제재 등을 의결했다고...
콘진원, 한-UAE 콘텐츠 산업 협력 채널 구축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월 27일 두바이챔버스(Chambers of Digital Economy Chambers)와 ‘한-UAE 간 콘텐츠산업 협력 채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두바이챔버스는 두바이 정부의 대내외 투자, 상거래 진흥 및 무역 촉진을 위해 1965년 설립된 비영리...
과방위,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개정안 의결
여당 “분리징수 시행한 지 얼마되지 않아 시기상조”
야당 “공영방송의 안정적 재정 마련 위해 통합징수 필요”
수신료를 통합징수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일부 개정안이 12월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했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방송법 67조에 ‘수신료...
[종합] ‘수신료 통합징수’ 방송법 개정안, 과방소위 통과 ...
KBS의 수신료를 통합 징수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이 11월 2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소위원회를 통과했다.
KBS는 1994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전력공사에 수신료 징수를 위탁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7월 방송통신위원회가 전기요금과 수신료를 분리해서 징수하도록 방송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