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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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급 콘텐츠 제작·출연진 다양성 매년 개선” ...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인 콘텐츠 제작진과 출연진의 다양성이 매년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4일 다양성 분야 연구에서 권위를 지닌 미국 USC(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애넌버그 포용정책연구팀과 함께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다양성 리포트를 발간했다며 이같이...

“해외 방송 콘텐츠 불법 유통, 한류 수익 극대화 걸림돌” ...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보편화에 힘입어 한국 방송 콘텐츠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해외에서 불법 유통이 광범위하게 발생해 한류 사업이 온전한 이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1일 한국언론학회와 더불어민주당 정필모·한준호 의원 주최로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해외 방송콘텐츠...

양승동 KBS 사장 “수신료 현실화, 낙관적”

“부정적 의견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공론화 과정 거치겠다” 직무재설계, 3월 중 이사회 의결을 받아 4월 1일 시행 양승동 KBS 사장은 수신료 현실화와 관련해 국민참여형 숙의민주주의 방식의 공론화 과정을 통해 여론이 달라질 것이라며 낙관적 입장을 밝혔다. 양...

KBS 사장·이사 교체 앞두고 노조 ‘국민·지역 대표성’ 강조

KBS가 오는 9월 이사진, 12월 사장 교체를 앞둔 가운데 양대 노조가 정치권이 아닌 국민과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선임을 촉구했다. 먼저 진보 성향의 과반 노조인 언론노조 KBS본부는 26일 성명을 통해 "KBS 이사, 사장 선임 방식의...

MBN노조 “사외이사 날치기 선임에 유감…방통위 권고 위반”

전국언론노동조합 MBN본부는 최근 사측이 노조와 논의 없이 사외이사를 일방적으로 추천했다고 규탄했다. 노조는 26일 성명을 내고 "노사 동수 추천으로 출범한 2021년 MBN 시청자위원회가 2회 만에 파행됐다. 시청자위원회 권한인 사외이사 추천을 두고 사측이 날치기 처리를 강행한...

법원, MBN 업무정지 효력 중단…“회복 어려운 손해 우려”

법원이 매일방송(MBN)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린 6개월 업무정지 처분 효력을 한시적으로 중단시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MBN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업무정지 처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집행정지란 행정청이 내린 처분의 집행을 임시로 막는...

세종시·MBC, MBC세종 건립 업무협약

세종시는 23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박성제 MBC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MBC세종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양 기관은 가칭 'MBC세종'의 안정적 건립을 위해 협력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세종시 신도시)의 통합 문화기반 마련 등을 위해...

‘흑자 전환’ 박성제 MBC 사장 “지상파는 막강한 콘텐츠 기지” ...

2019년 1천억 원대 적자에서 이듬해 바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MBC 사례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 경영난을 겪는 언론계에 시사점을 준다. 지난해 영업이익을 46억 원가량 내며 4년 만에 흑자를 낸 MBC 박성제(54) 사장을 최근 마포구...

과방위, 방심위 구성 설전…與 “직무유기” vs 野 “정연주 안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여야는 24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구성을 둘러싸고 설전을 벌였다. 논쟁은 국민의힘이 방심위원장에 내정된 정연주 전 KBS 사장을 반대하고 나서면서 촉발됐다. 국민의힘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정 전 사장을 겨냥, "정치 이념적으로 가장 편향적이고 편파적 인사"라며...

방통위 “작년 방송광고 지원 중소기업 매출 24.6% 상승”

방송통신위원회는 2020년도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지원사업' 효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평균 24.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이 100% 이상 성장한 기업은 16곳이었다. 전년 대비 고용은 평균...

온라인플랫폼법안 ‘난항’…국회 상임위 ‘칼자루 확보’ 경쟁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온라인 플랫폼 공화화법 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간 '칼자루 확보' 경쟁과 중복 규제 논란 등에 논의 초반부터 공회전하고 있다. 21일 공정위와 국회에 따르면 정부가 제출한 온라인 플랫폼안은 소관 상임위인 정무위원회 심사를 앞두고...

짧은 동영상의 시대, 중국판 넷플릭스 위기 ...

중국 이용자들이 수십초 이내의 짧은 동영상에 열광하면서 거대한 14억 인구를 바탕으로 '중국판 넷플릭스'를 꿈꿨던 중국의 대형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Over the Top) 사업자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9일 환구시보(環球時報)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바이두(百度)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