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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박민 KBS 사장 청탁금지법 위법 아냐”

국민권익위원회가 박민 KBS 사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한 공익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정승윤 권익위원장 직무대행은 1월 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이번 신고 사건은 법 위반 행위를 확인할 수 없는 등 조사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고...

K-콘텐츠 수출액 역대 최대…132억 달러 돌파 ...

지난 2022년 콘텐츠 산업 수출액과 매출액 모두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시행한 ‘2022년 기준 콘텐츠 산업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2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사상 최대치인 132억 4천만 달러로, 전년 124억 5천만...

[종합] 지상파, 올해 신년사 키워드는 ‘위기‧소명의식‧내실정비’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의 수장들은 올해 키워드로 ‘위기’,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소명의식’, ‘수익성 개선을 통한 내실정비’, ‘자립경영’ 등을 제시했다. 먼저 박민 KBS 사장은 “KBS는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채 존립을 위협받는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지난해 상반기 국내 콘텐츠 산업, 전년 대비 2.5% 증가 ...

국내 콘텐츠 산업의 지난 2023년 상반기 매출은 약 69조 3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월 3일 ‘2023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같이 밝혔다. 2023년 상반기 콘텐츠산업 동향...

MBC, 지상파 뉴스채널 중 유튜브 구독자 수 첫 400만 명 돌파

MBC가 국내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뉴스 채널 구독자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월 2일 기준 유튜브 ‘MBCNEWS’ 채널의 구독자 수는 400만 명(4,003,516명)으로 이는 국내 뉴스 채널 가운데 구독자 수 2위(1위: YTN,...

[신년사] 김유열 EBS 사장 “대규모 적자 책임 제게 있어…올해 자립경영 목표”

최근 노사 갈등이 악화일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EBS의 김유열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일산으로 청사를 옮긴 이후 2020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대규모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하고 있다”면서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신년사] 방문신 SBS 사장 “올해 키워드는 협업과 실용”

SBS의 방문신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협업과 실용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또한 SBS의 수익성을 개선해 내실 정비에 힘쓰겠다고 했다. 방 사장은 “협업은 ‘나 혼자, 나 잘난’을 뛰어넘자는 것이고, 실용은 ‘허세와 겉멋’을 버리자는 뜻”이라며 “협업과...

[신년사] 안형준 MBC 사장 “권력을 감시하는데 주저함 없어야”

안형준 MBC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공영방송의 소명을 강조했다. 안 사장은 “우리가 옳다고 믿는다면, 그것이 다수 시청자들의 바람과 일치한다면, 외풍에 굴하지 않고 맞서나가는 것이 공영방송 직원의 용기이고 의무”라고 말한 뒤 “권력을 감시하는 데...

[신년사] 박민 KBS 사장 “자본 잠식 경고에도 개인, 조직, 직종 이기주의 견고”

박민 KBS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KBS는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채 존립을 위협받는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변화를 강조했다. 박 사장은 “수신료 분리징수로 3,000억 원 대의 누적 적자가 예상되고 있지만 KBS의 콘텐츠 경쟁력은...

콘텐츠 예산 1조 원 돌파…문체부, 2024년 예산 확정 ...

콘텐츠 분야 예산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콘텐츠산업 분야 예산이 1조 22억 5천 4백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2023년 대비 1,501억 원, 약 18% 증가한 규모이다. 문체부는 “내년도 콘텐츠 분야 예산은 역대 최대...

[종합] 김홍일 인사청문회…전문성, 훈장, BBK, 김 순경 사건 놓고 여야 격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 27일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여야는 시작부터 검사 출신인 김 후보자의 전문성, 이명박 정부 때 받은 황조근정훈장, 박민 KBS 사장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진행 경과, 31년 전...

김홍일 인사청문회에서 류희림 방심위원장 놓고 여야 갈등

민주당 “류희림 직무정지하고 감사 착수해야” 국민의힘 “범인이 수사하고 있는 경찰 고발 비판하는 것”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자리에서도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가족‧지인 동원 민원 논란은 큰 화두였다.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에게 류 위원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