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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사람 간 대화’ 같이…서비스 고도화에 나서 ...
SK텔레콤이 2월 중 성장형 AI 서비스 ‘에이닷’에 오래된 정보를 기억해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장기기억’ 기술과 사진, 텍스트 등 복합적인 정보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멀티모달(Multi-modal) 서비스를 장착해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월...
스팸 신고, 앱으로 간편하게…방통위-KISA, ‘불법스팸 간편신고 앱’ 제공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간편한 스팸 신고를 위해 ‘불법스팸 간편신고 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휴대전화에서 ‘스팸 간편 신고’ 기능을 통해 문자 형태의 불법 스팸을 신고할 수 있었지만, 이 기능은 삼성전자 단말기에만 있어 아이폰 등...
LG유플러스, 구룡마을 화재 현장에 휴대폰 무료 충전·와이파이 지원 ...
LG유플러스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개포 구룡마을에서 화재 진압에 힘쓰고 있는 소방대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를 위해 휴대폰 무료 충전 및 와이파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화재 진압 현장 인근에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SKT, 설 맞이 V컬러링 선보여 ...
SK텔레콤은 설을 맞아 유머형 콘텐츠인 ‘주현영의 새해 배송링’과 설 관련 덕담 등이 담긴 69종의 새해맞이 ‘V컬러링’을 내놨다고 1월 20일 밝혔다.
‘주현영의 새해 배송링’은 인기 배우 주현영이 택배 기사로 등장해 배송품인 ‘나이’를 들고 집을 방문하는...
LG유플러스, 스포츠 커뮤니티 ‘스포키’ 누적 이용자 수 500만 명 돌파 ...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자사 통합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가 스포츠 팬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며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1월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U+3.0 플랫폼 사업 전략 일환으로, 자사 대표...
SKT, 설 연휴 ‘보이스피싱, 스팸·스미싱’ 각별한 주의 당부 ...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두고 보이스피싱과 스팸·스미싱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KT는 “특히 최근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인해 대출이 필요한 가장 등 40~50대를 타깃으로 한 대출 사기형 피해 사례 및 검찰, 금감원 등 정부...
KT-서울시, 빅데이터로 ‘골목경제 살리기’에 나서 ...
KT는 서울시와 함께 진행한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월 19일 밝혔다.
‘골목경제 부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민관이 함께 제공한 빅데이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KT와 서울시, 서울디지털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해...
LG유플러스-네이버, 음악·콘텐츠 시너지 효과 위해 맞손 ...
LG유플러스와 네이버는 음악·콘텐츠 분야 협업을 통해 미디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월 18일 밝혔다. 각 사의 역량을 결합해 미디어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자사 모바일 고객이 네이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VIBE(바이브)를...
SKT, 모바일 T월드 ‘정보 허브·종합 포털’로 개선 ...
SK텔레콤은 그동안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SKT 관련 상품·서비스의 정보와 기능을 한데 모은 모바일 T월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바일 T월드는 2010년부터 SKT 고객 서비스의 모바일 접점 역할을 해 왔다. SKT는 모바일 T월드를 더욱 편리하고...
SK텔레콤, 설 연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이동통신 집중 관리
SK텔레콤이 설 연휴에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설 연휴를 앞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1,300여 명의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고...
방송통신서비스 국민 불편에 방통위가 답하다 ...
방송통신위원회는 ‘국민 불편 해소’ 관련 정책들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한 ‘알아두면 도움되는 방송통신 정책 안내서’(이하 안내서)를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배포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
방통위는 “그동안 우리 국민이 생활 속에서 방송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은...
설 명절 앞두고 택배‧과태료‧명절인사 등 ‘스미싱’ 주의
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감독원은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 배송, 교통법규위반 과태료 고지서 등으로 사칭한 스미싱, 지인 명절인사 등으로 위장한 메신저 피싱 증가로 인한 이용자의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