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하
‘티빙’ 내년부터 무료로 본다 ...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밝힌 ‘티빙(tving)’이 실시간 TV 무료화를 선언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자체 콘텐츠를 기반으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OTT)...
소비자 10명 중 8명 “안테나 내장형 UHD TV 출시 필요” ...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 실시와 관련해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안테나 내장형 UHD TV를 출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UHD KOREA가 11월 25일부터...
SBS, 12월 15일 UHD 시험방송 시작 ...
SBS가 ATSC 3.0 방식을 활용한 차세대 방송 초고화질(UHD) 시험방송을 시작했다. ATSC 3.0 기술 기반으로는 세계 최초다.
SBS는 12월 15일 지상파 UHD 본방송을 위해 국내...
‘박근혜 정권 언론 장악 부역자’ 명단 발표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박근혜 정권의 언론 장악 적폐 청산을 위해 부역자 명단을 발표했다.
언론노조는 12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한국 상륙 ...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불리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Prime Video)’가 국내 진출을 선언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많은 기대를 모았지만 찻잔 속 태풍에 그친...
OBS 재허가 고비 넘길 수 있을까?…또다시 재허가 보류 결정 ...
방송통신위원회가 올해 말 허가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지역 MBC와 민영방송 등 33개 사업자에 대한 재허가를 의결했지만 자본잠식 위기에 빠진 OBS에 대해서는 의결을 보류했다. 방통위는 OBS의...
“공영은 ‘수신료’, 민영은 ‘광고’로 운영돼야” ...
지상파방송이라는 모호한 체계가 아닌 공영방송과 민영방송이라는 이원적 규제 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공영과 민영이 각자의 체계에 맞는 재원 구조를 갖고, 각기 다른 규제를...
미래부, 방송통신 동등결합 가이드라인 공개했다 ...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송‧통신 동등결합 판매 가이드라인(안)’이 발표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2월 13일 연내에 발표할 유료방송발전방안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방송‧통신 동등결합 판매 가이드라인’을...
“내년 2월 지상파 UHD 본방송 어렵다” 공감대 확산 ...
2017년 2월로 예정돼 있는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 일정이 촉박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12월 1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UHD 방송 정책 세미나’에...
‘지상파 UHD 방송’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본방송 일정 연기를 요청하고 나섰다.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2월 12일 ‘‘지상파 UHD 방송’ 정부를 위한 것인가, 시청자를 위한...
“지상파 재송신료 280원 적절”…지상파 손 들어준 법원 ...
법원이 SBS와 지역 민영 방송사가 종합복수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ystem Operator, MSO)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ystem Operator, SO)를 상대로 제기한 지상파 재송신료(Cost Per Subscriber, CPS) 소송에서 지상파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SBS 대표이사 사장에 박정훈 내정…‘그것이 알고 싶다’ 출신 PD ...
SBS가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박정훈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SBS는 12월 8일 현행 공동 대표이사 체제를 단일 대표이사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