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게시글 백선하

백선하

5523 게시물 0 댓글
baek@kobeta.com

과기정통부, CES 2024 방문해 K-디지털 글로벌화 방안 모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onics Show) 2024에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진출 방안을...

[인사] KBS 미디어

- 1월 6일자 △사장 이상우 △경영전략본부장 김경원 △콘텐츠제작본부장 양동일 △디지털본부장 정조인 △감사 박성철

LG전자, 마그나와 ‘자율주행 통합 플랫폼’ 선보여

LG전자는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Magna)와 협업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n-Vehicle Infotainment System, IVI)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을 통합한 단독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월 4일 밝혔다. 양사는 LG전자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홈-커넥티드 카 라이프스타일 제시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기아)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의 연동 범위를 커넥티드 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기아는 1월 3일 ‘홈투카(Home-to-Car)‧카투홈(Car-to-Home)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삼성전자...

[신년특집]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 방송계 과제

2024년 갑진년의 해가 밝았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진행된 글로벌 경제 위기 여파가 가속될 것이란 전망 속에서 올해는 더 힘들 것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 특히...

[종합] 지상파, 올해 신년사 키워드는 ‘위기‧소명의식‧내실정비’

KBS‧MBC‧SBS‧EBS 등 지상파 4사의 수장들은 올해 키워드로 ‘위기’,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소명의식’, ‘수익성 개선을 통한 내실정비’, ‘자립경영’ 등을 제시했다. 먼저 박민 KBS 사장은 “KBS는 잠재력을 살리지...

MBC, 지상파 뉴스채널 중 유튜브 구독자 수 첫 400만 명 돌파

MBC가 국내 지상파 방송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뉴스 채널 구독자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월 2일 기준 유튜브 ‘MBCNEWS’ 채널의 구독자 수는 400만...

[신년사] 이동통신 3사, 신년사에서 ‘AI와 디지털 혁신’ 강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표들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AI와 디지털 혁신을 강조했다. 먼저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실사구시(實事求是)’의 자세로...

[신년사] 김유열 EBS 사장 “대규모 적자 책임 제게 있어…올해 자립경영 목표”

최근 노사 갈등이 악화일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EBS의 김유열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2017년 일산으로 청사를 옮긴 이후 2020년을 제외하고 지금까지 대규모...

[신년사] 방문신 SBS 사장 “올해 키워드는 협업과 실용”

SBS의 방문신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협업과 실용이라는 키워드를 강조했다. 또한 SBS의 수익성을 개선해 내실 정비에 힘쓰겠다고 했다. 방 사장은 “협업은 ‘나 혼자,...

[신년사] 안형준 MBC 사장 “권력을 감시하는데 주저함 없어야”

안형준 MBC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공영방송의 소명을 강조했다. 안 사장은 “우리가 옳다고 믿는다면, 그것이 다수 시청자들의 바람과 일치한다면, 외풍에 굴하지 않고 맞서나가는...

[신년사] 박민 KBS 사장 “자본 잠식 경고에도 개인, 조직, 직종 이기주의...

박민 KBS 사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KBS는 잠재력을 살리지 못한 채 존립을 위협받는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변화를 강조했다. 박 사장은 “수신료 분리징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