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하
“구글 등 해외 사업자, 방심위 요청에도 성범죄물 32%만 삭제” ...
구글이나 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들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의 요청에도 전체 디지털 성범죄물의 30%가량만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외 사업자들이 성범죄물 차단에 소극적인 만큼 별도의...
국회 과방위 ‘n번방 사건’ 등 처벌 강화 결의안 채택
한상혁 방통위원장 "n번방 관계자 전원 처벌 및 회원 신상공개 가능"
텔레그램에 대한 조치는 "어려운 상황" 토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EBS-RAPA, 신진PD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EBS는 3월 24일 콘텐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신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와 고양시 EBS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오후에 열린 협약식에는 김유열...
‘EBS 라이브 특강’ 네이버.카카오에서도 볼 수 있다
초중고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작된 'EBS 2주 라이브 특강’을 네이버나 카카오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EBS는 3월 23일부터 시작한 ‘EBS...
4월 광고 시장 ‘코로나19’로 안갯속 ...
국내 광고 시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안갯속에 빠졌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가 4월 광고 경기를 전망해 발표한 광고경기전망지수(Korea Advertising Index, 이하 KAI)는 105.7로 전월 대비...
도립방송이냐? 정파냐?…경기방송의 운명은
결국 폐업을 결정한 경기방송이 운명의 갈림길에 섰다. 오는 30일 0시 정파를 앞두고 있는 경기방송에 공익적 라디오 방송인 '경기교통방송(가칭)'이라는 또 다른 선택지가 오르내리고 있기...
KBS월드, 코로나19 관련 해외 시청자 서비스 강화
KBS가 해외 채널인 KBS월드를 통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코로나19 관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월 24일 밝혔다.
KBS 국제방송국은 "24일부터 KBS월드 산하 KBS월드 TV(한류 채널),...
방통위, 지역‧중소방송 콘텐츠 지원 대상작 33편 발표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우수 프로그램 제작 지원 대상작 33편을 최종 선정·발표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올해는 총 33개사 144개 프로그램이...
KT, 슈퍼VR 실감형 콘텐츠 대폭 확대 ...
KT는 개인형 가상현실(VR) 서비스인 ‘슈퍼VR’에 몰입형 영어 교육 콘텐츠 3종과 원격 모임 서비스 등 실감형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EBS 5G 초실감 어트랙션 ‘오션킹’ 3월 26일 방송 ...
EBS는 국내 최초로, 실시간 TV방송과 VR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하는 5G 초실감 어트랙션 프로그램 ‘오션킹’을 3월 26일 밤 8시 EBS 1TV서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오션킹’은 최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