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작성자 이선 - 2015-03-17 343 ‘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