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IPTV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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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간접고용비정규직 파업 미래부와 방통위가 책임져라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규찬 언론연대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