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방송·미디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차세대 방송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선도 사업’을 1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고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방송 미디어 서비스 플랫폼 선도 사업’은 국내 방송 미디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기업과 컨소시엄 구축부터 방송 미디어 서비스 기획, 판로 확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디지캡, 마루이엔지, 딥로직체인은 미국 네트워크 사업자인 C5G(Castanet 5G)와 협력해 오는 2028년까지 약 240억 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
올해 지원 대상은 잠재 수요처인 글로벌 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클라우드 가상화 등 분야와 융합하는 방송 미디어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며 컨소시엄 당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이현호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사업 초기부터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수요처와 함께하는 기술 사업화를 통해 실제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진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국제 협력, 혁신 방송 기술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