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2025년 1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 개최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2025년 1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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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4월 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빌딩C동 공동제작센터 4층 시사실에서 2025년 1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 2014년에 제정됐다.

김승준 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은 “지난해 탄자니아 국영방송 관계자들이 국내 방송기술과 방송제작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방한하고, 우리 방송기술인들이 탄자니아에 직접 가 방송기술을 전수함으로써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탄자니아 방송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 있었다”면서 “탄자니아뿐 아니라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 아시아에도 우리 방송기술의 발전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이 같은 일은 우리 방송기술인들이 묵묵히 한 자리에서 국내 방송기술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방송기술인연합회는 방송기술인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방송기술인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열심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은 박계호 방송기술인연합회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올해 1분기 방송기술인상 수상자는 △김연재(tbn) △김예은(아리랑국제방송) △김정열(EBS) △김형기(TBC) △양지훈(KBS) △은동훈(MBC) △이원현(CBS) △전승훈(SBS A&T) △정병한(KBS) (가나다순) 등이다. 방송기술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