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공익광고 촬연 현장 참관 ...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공익광고 촬연 현장 참관
“공익광고 ‘다문화 편’, 포용적이고 이해심 깊은 사회 만드는 한걸음”

321
제공: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5월 16일 공익광고 ‘다문화 편’ 촬영 현장을 참관하고, 광고 제작사 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공익광고 ‘다문화 편’은 다문화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에서 만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친구들 모두가 친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광고 촬영 관계자 등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이번 공익광고는 포용적이고 이해심 깊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한걸음이 될 것”이라며, “공익광고 제작에 자긍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