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11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11회 차세대 방송미디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첫 세션인 ‘ATSC 3.0 방송과 뉴노멀 라이프’에는 △전성호 KBS 미디어송출부 팀장과 △이승호 MBC 기술정보사업팀 팀장 △박경모 CAST.ERA Chief Technical Officer △Madeleine Noland ATSC President △Sam Matheny NAB Chief Technical Officer △Mark A. Aitken SINCLAIR Senior Vice President, Advanced Technology △Anne Schelle Pearl Managing Director 등이 패널로 참석하고, 두 번째 세션인 ‘2022 방송․미디어 산업과 기술 전망’에는 △성기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교수 △이준우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미디어콘텐츠 PM △천혜선 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 △고병수 한국콘텐츠진흥원 연구개발본부 PD 등이 패널로 나선다.
세 번째 세션인 ‘방송․미디어 기술 콘텐츠 트렌드 및 인사이트’에는 △임정연 SK텔레콤 Media Tech 상무 △김도현 CJ ENM 해외콘텐츠사업국 국장 △박명순 콘텐츠웨이브 미디어플랫폼운영부 부장 △황성연 닐슨미디어코리아 방송광고부문 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어 ‘글로벌 IP 제작 워크플로우 기술 전망’ 세션에는 △김병선 KBS 미디어기술연구소 부장 △전 웅 SONY코리아 미디어 마케팅&서비스부 부장 △이광희 디브이네스트 대표 △김태한 아이엠엘 대표 등이 채널로 나오고, 마지막 세션인 ‘새로운 미디어 세상과 기술’에는 △방준성 ETRI 박사 △장상규 에스피테크놀러지 AR/VR 사업단 단장 △최정훈 SOUND360 대표 등이패널로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