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직권상정이 예정된 22일 오전 국회 본청 앞은 경찰들에 의해 봉쇄 됐다.
국회청사 출입제한 조치를 알리는 표지판
경찰이 본청 정문에 장애물을 설치 하려하자 민주당 관계자들에 의해 저지를 당하고 있다.
직권상정 소식이 알려지자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본청 앞에 모여 있다.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본청 앞에 앉아 언론악법 직권상정을 규탄함과 동시에 본청으로 진입하려는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의원을 저지하기 위해 앉아있다.
본청으로 진입하려는 자유선진당 의원의 진입을 막고있다.
본청 앞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시간이 흐르자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들이 본청 앞에 모여들었다.
본청으로 진입하려는 언론노조 조합원들과 경찰들 사이의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경찰을 따돌리고 본청 진입에 성공한 언론노조 관계자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노조원들을 소화기를 뿌려 해산하고 있다.
표결이 진행중인 가운데 노조원들이 본청 앞에 앉아 한나라당을 규탄하고 있다.
본청으로 진입하려는 조합원들과 경찰사이의 충돌
언론노조 관계자의 한나라당, 미디어법 통과를 규탄하고 있다.
미디어법이 통과된 이후 발언하는 최상재 위원장
미디어법이 통과된 이후 국회를 빠져나가려는 변웅전 의원
변웅전 의원 차량의 움직임을 막기위해 한 시민이 드러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