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장안정 기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9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10층에서 2016년 3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별 수여되는 상으로 2014년에 제정됐다.
3분기 방송기술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
△김황기(SBS) △김호문(EBS) △문귀남(KBC) △박상태(KBS) △박효진(TBN) △이상환(CBS) △정원태(YTN) △최충환(아리랑국제방송) △한완근(MBC 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