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3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5층에서 2016년 1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별 수여되는 상으로 2014년에 제정됐다.
1분기 방송기술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
△YTN 강창국(방송기술연구 부문) △KBS 김한천(방송영상/편집) △아리랑국제방송 박준영(방송기술연구) △CBS 성기승(방송제작기술) △CJB 이승호(시스템관리 부문) △EBS 정재우(방송기술연구 부문) △EBS 조세권(방송제작기술 부문) △SBS 조영훈(송신 부문) △MBC 최기호(방송제작 부문) △TBN 한성용(시스템개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