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10월 1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5층에서 2015년 3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별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3분기 방송기술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총 9명, 가나다순)
△김규설(청주 MBC) △김정용(CBS) △김필수(EBS) △서현우(KBS) △송병준(YTN) △옥명근(아리랑국제방송) △이상열(OBS) △차재훈(SBS) △최중관(G1 강원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