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이진범 기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7월 2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15층에서 2015년 2분기 방송기술인상 시상식을 열었다.
방송기술인상은 국내 방송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기술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방송기술인의 위상을 크게 높인 이들에게 매분기별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 제정됐다.
2분기 방송기술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가나다 순)
△강연정(KBS) △김영동(TBC) △김재진(OBS) △김정곤(TBN) △송준봉(EBS) △이재호(KBS) △이종한(아리랑국제방송) △정의강(MBC) △조한철(CBS) △황상연(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