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티빙과 웨이브가 주요 오리지널 콘텐츠를 맞교환하기로 했다.
티빙과 웨이브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상호 공급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양사는 매주 월요일 주요 오리지널 작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용자들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양사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티빙은 첫 오리지널 예능이자 팬덤을 보유한 ‘여고추리반’ 시리즈를 비롯해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 ‘친애하는 X’, ‘피라미드 게임’ 등을 웨이브에 순차 공개한다.
웨이브 역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서바이벌 예능 ‘피의게임’ 시즌 1~3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티빙에 순차 공개한다.
양사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상호 업데이트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티빙 관계자는 ”각 플랫폼을 대표하는 강력한 IP들의 상호 공급으로 협력 시너지를 강화하고 국내 OTT 생태계의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고품질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계속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