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월 23일부터 ‘사회적 약자 배려’를 주제로 한 신규 공익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는 현대사회에서 증가하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 문제에 주목하고, 일상 속 한마디 안부와 관심이 관계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공익광고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년 세대의 소통 방식을 반영하고자 영상에 이모티콘을 활용했다. 코바코는 카카오와의 협업을 통해 공익광고에 등장한 이모티콘을 오는 3월 중 무료 배포한다. 이를 통해 공익 메시지가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약자 배려’ 편을 통해 국민들이 고립·은둔 청년을 한 번 더 돌아보고,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