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MBC는 작품성 높은 한국 독립 영화들을 특별 편성한 ‘집콕 영화제’를 선보인다고 1월 20일 밝혔다.
‘집콕 영화제’는 코로나19로 극장을 찾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국내 영화 업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속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편성됐다.
오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영화 ‘윤희에게’,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잔칫날’을 차례로 방송한다.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MBC는 작품성 높은 한국 독립 영화들을 특별 편성한 ‘집콕 영화제’를 선보인다고 1월 20일 밝혔다.
‘집콕 영화제’는 코로나19로 극장을 찾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국내 영화 업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지속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편성됐다.
오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영화 ‘윤희에게’, ‘찬실이는 복도 많지’, ‘잔칫날’을 차례로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