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방송과기술’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

‘월간 방송과기술’ 우수콘텐츠잡지 선정
한국잡지협회, 2026 우수콘텐츠잡지로 9개 분야 145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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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국내 유일의 방송기술 전문지인 ‘월간 방송과기술’이 2026년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

우수콘텐츠잡지 선정·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잡지 시장을 활성화하고 잡지 콘텐츠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다. 한국잡지협회는 매년 우수 콘텐츠를 보유한 잡지를 공모한 후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잡지는 군부대, 다문화가족센터, 전문계 고등학교, 장애인시설 등 문화소외지역, 공공도서관, 재외문화원 등 문화 소외 지역 및 관련 단체에 보급해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한다.

우수콘텐츠잡지는 창간 2년 이상 된 국내 시사·경제·경영·교양지, 여성·생활정보지, 스포츠·취미·레저지, 문화·예술·종교지, 과학·기술지, 건축·산업지, 교육·학습·법률·고시지, 지역·농수축산·환경·노동지, 독립잡지 등 9개 분야 유가잡지를 대상으로 한다.

‘월간 방송과기술’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우수콘텐츠잡지로 선정됐다. 올해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UNEARTH 한국의 고고학, 과학과기술, 과학동아, 과학소년, 국방과기술, 디저털포스트(PC사랑), 반도체 네트워크, 밥(bob), 설계경기, 시큐리티월드, 식품저널, 월간 방송과기술, 월간 자동화기술, 월간 전자부품, 월간 항공, 캐드앤그래픽스, 파티시에, 한경 BIO Insight 등 18종이 선정됐다.

김준환 ‘월간 방송과기술’ 편집장은 “기술이 콘텐츠의 형식을 좌우하고, 플랫폼의 변화가 시청 경험을 재구성하는 환경 속에서 AI 시대에 접어든 방송기술은 기술의 흐름을 읽고 그 의미를 해석하는 역할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다”면서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 환경 속에서 선택해야 할 기술과 방향은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 필요한 기준은 오히려 더 명확하기 때문에 ‘월간 방송과기술’이 엔지니어를 위한 나침반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