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국제방송 홍찬 기술인협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권태혁 신임협회장이 선출됐다.
<인사말>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4기 아리랑국제방송 기술인협회장을 맡게 된 권태혁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방송환경과 기술발전 속에서 방송기술인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함께 발전해 나가도록 열심히 돕겠습니다. 첨단기술은 새로운 문화와 생활양식을 만들어 냅니다. 기술을 통해 문화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만들어 가는 우리는 스스로 자부심을 느낄 충분한 자격이 있습니다. 협회를 통해 단결하는 자랑스러운 기술인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