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11월 19일 오전 0시부터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KBS가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KBS는 공지를 통해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국장 판단하에 재택근무를 권장한다”고 전달했으며, KBS 보도본부는 부서별로 재택근무 자원 인원을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11월 19일 오전 0시부터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광주에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KBS가 재택근무를 권고했다.
KBS는 공지를 통해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국장 판단하에 재택근무를 권장한다”고 전달했으며, KBS 보도본부는 부서별로 재택근무 자원 인원을 취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