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오는 8월 21일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 유효 기간이 만료하는 SBS M&C에 대한 재허가 심사 기본 계획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사 기본계획을 심의해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추후 접수된 재허가 신청에 대해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 허가 등의 절차 및 기준’에 따른 심사를 시행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의결을 거쳐 재허가 여부를 7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오는 8월 21일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 유효 기간이 만료하는 SBS M&C에 대한 재허가 심사 기본 계획이 마련됐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심사 기본계획을 심의해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추후 접수된 재허가 신청에 대해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 허가 등의 절차 및 기준’에 따른 심사를 시행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의결을 거쳐 재허가 여부를 7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