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 TV 공익광고’ 이 달 1일부터 방영

‘디지털전환 TV 공익광고’ 이 달 1일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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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TV 공익광고’ 이 달 1일부터 방영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회장 엄기영, 이하 DTV Korea)는 1일부터 한 달간 지상파 방송 4사 등을 통해 ‘디지털전환 공익광고’를 방영한다.
DTV Korea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디지털전환 TV공익광고를 진행하게 돼 한 달 동안 ‘방송통신위원회’ 편과 ‘DTV Korea’편 등 2편의 공익광고가 시청자를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익광고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박스와 실내 수신안테나를 설치하면 아날로그 TV만으로도 디지털 지상파 방송을 수신할 수 있다는 것이다.
DTV코리아는 디지털전환이 완료되는 2012년 12월까지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으로 TV공익광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신문·인터넷,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