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방송 재난 안전 상태 점검 ...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방송 재난 안전 상태 점검
대전 분소·계룡산송신소·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방문…“현장 행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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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은 대전과 세종 지역을 방문해 강풍과 산불 등 방송 재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방미통위는 김 위원장이 2월 4일 방미통위 대전분소, KBS 계룡산 송신소,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방미통위 대전분소에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지역 내 사업자와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대전 KBS 계룡산 송신소를 찾았다. 계룡산 송신소는 대전, 세종, 공주 일원에 HD TV (3개 채널), UHD TV(2개 채널), FM 라디오(3개 채널), DMB(1개 채널) 등을 지원하고 있는 중요시설이다.

김 위원장은 해빙기 재난 예방을 위해 겨울철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및 송신 장비·진입로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뒤 화재 등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을 위한 무정전 전원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 system)와 기타 전력공급 시설들의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했다.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초등학생, 소방관 등 다양한 지역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