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1월 15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도 정보통신·방송 연구개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예산은 전년 대비 3,280억 원(24.3%)이 증액된 총 1조 6,786억 원이다. 과기정통부는 국가 인공지능 대전환(AX) 가속화를 위해 AI, AI 반도체, 양자 등을 비롯해 차세대 통신, 사이버 보안 등 핵심기술 확보와 AI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피지컬 AI 등 지역 AI 대전환 혁신 거점 조성을 중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신규 지원 과제는 4,766억 원 규모이며, 이 중 1,821억 원의 과제가 지난 2일부터 2월 10일까지 과기정통부와 IITP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됐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설명회는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신규 과제의 기획 의도와 기술적 요구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고, 과제 신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연구자들이 과제를 충분히 준비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2026년은 대한민국이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선도하는 세계적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황금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로 증액된 정보통신 방송 연구개발 예산이 AI 3강 도약의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하며, 산업‧연구 현장의 기술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사업설명회는 IIT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