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공익채널‧장애인복지채널 현장 방문

고삼석 방통위 상임위원, 공익채널‧장애인복지채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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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2월 26일 2016년도 공익채널로 선정된 예술TV 아르떼(Arte)와 장애인복지채널로 인정된 복지TV를 방문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고 위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복지 등 방송의 공익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 방송사의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고 위원은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준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