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방통위 상임위원에 김창룡 교수 임명

청와대, 방통위 상임위원에 김창룡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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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임으로 김창룡 교수를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월 1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김 상임위원은 대구 계성고와 건국대 낙농학과를 졸업한 뒤 영국 런던시티대에서 언론학 석사를, 영국 카디프대에서 언론학 박사를 각각 받았다. 또 국민일보 기자 출신으로 KBS와 SBS 라디오 칼럼니스트,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한국방송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 등을 역임했다. 올해 9월에는 <당신이 진짜로 믿었던 가짜뉴스>라는 책을 출판해 소비자 스스로 가짜뉴스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대변인은 김 상임위원에 대해 “신문 기자, 언론 연구원,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 다양한 언론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방송의 공정성과 공공성 제고, 방송통신 이용자 보호 등 관련 현안을 추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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