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2019년 중소기업 지원 실적’ 지난해 대비 나아져 ...

TV홈쇼핑, ‘2019년 중소기업 지원 실적’ 지난해 대비 나아져
중소기업제품 편성비율 1.0%P↑, 직매입액 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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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GS홈쇼핑, CJENM, 현대홈쇼핑, 우리홈쇼핑(롯데), NS쇼핑, 홈앤쇼핑, 공영홈쇼핑 등 TV홈쇼핑 7개사의 2019년도 중소기업 지원 관련 주요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통계 발표는 TV홈쇼핑사 간 자율 경쟁을 통해 중소기업제품 판로확대, 재고부담 해소 등 중소기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도부터 매년 조사해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 TV홈쇼핑사의 주요 공적 책무인 중소기업 지원 기능과 관련한 중소기업제품 편성비율·직매입액·정액수수료 방송 편성비율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도 전체 방송 시간 중 중소기업제품 편성비율은 70.8%(42,833시간)로, 2018년(69.8%) 대비 1.0%P 증가했다. 시청자들의 상품 구매가 많은 프라임시간대 중소기업제품 편성비율은 67.1%(15,169시간)로 2018년(66.5%) 대비 0.6%P 증가했다.

TV홈쇼핑을 통해 판매가 이뤄진 중소기업의 수는 3,650개, 편성횟수는 50,603회로 중소기업 1개 업체당 편성횟수는 13.9회(2018년 13.1회)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재고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중소기업제품 직매입은 4,498억 원으로 2018년(3,628억 원) 대비 24.0%(870억 원) 증가했다. 직매입한 중소기업 수는 2018년 668개에서 2019년 702개로 5.1% 증가했으며, 중소기업제품 수는 2018년 1,118개에서 2019년 1,159개로 3.7% 증가했다.

중소기업 판매수수료 부담의 원인이 되는 중소기업제품 정액수수료 방송은 5,537시간(전체방송시간 대비 9.2%)으로, 2018년 5,666시간과 비교해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TV홈쇼핑 7개사의 전체 매출액은 5조 5673억 원, 영업이익은 6,427억 원으로 2018년 대비 각각 8.5%,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기정통부는 TV홈쇼핑사의 중소기업 지원 관련 주요 통계 공개를 통해 정부 승인 방송사업자인 TV홈쇼핑사가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방송의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지속해서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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