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쌍용자동차-네이버,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 출시 ...

LG유플러스-쌍용자동차-네이버, 커넥티드 서비스 ‘인포콘’ 출시
4월부터 코란도와 티볼리에 적용…원격 제어, 차량 관리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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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왼쪽부터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사업총괄 이사, 박성진 쌍용자동차 상품·마케팅본부장(상무),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LG유플러스와 쌍용자동차, 네이버가 커넥티드카 시스템의 본격적 서비스 론칭에 앞서 브랜드 출범식을 진행했다. 브랜드명은 인포콘(Infoconn)이다.

3월 30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인포콘 공동 출범식’에는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 박성진 쌍용자동차 상품‧마케팅본부장(상무),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사업총괄 이사 등 3사 관련 부문 임직원이 참석해 성공적 서비스 론칭과 안착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서비스의 브랜드명은 인포콘이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차를 융합, 통신망을 통해 제공되는 커넥티드 기술의 특성을 반영해 정보·오락(Infotainment)과 연결(Connectivity)을 조합했다.

관계자들은 “LG유플러스의 최첨단 통신 네트워크와 국내 최고의 인공지능(AI) 기술력을 보유한 네이버의 지원 속에 쌍용자동차 고객들에게 편리함과 즐거움이 넘치는 전혀 다른 차 생활(Car-life)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커넥티드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은 4월부터 코란도와 티볼리 두 모델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서비스 영역은 크게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즐길거리 △원격제어 △차량관리로 구성된다.

차량 내부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과 외부 연동된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으며, 우수한 음성 인식률과 자연어 처리 능력을 자랑하는 네이버의 AI 플랫폼 클로바를 접목해 다양한 명령어를 음성으로 수행할 수 있다.

관계자들은 “전문 음악 플랫폼을 활용한 스트리밍과 네이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또한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되는 인포콘만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 상무는 “커넥티드카 시장을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보고, 우수한 안전성을 인정받은 쌍용차와 AI 분야 최고 기술력을 가진 네이버와 협력을 통해 커넥티드카 공동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기술 협력으로 첨단 네트워크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고도화 및 콘텐츠 보강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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