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수 “대세는 스트리밍”

[KOC 2018] 강정수 “대세는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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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월마트, 애플, 유튜브 등의 사례를 들며 스트리밍 서비스가 대주와의 길로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10~20대가 스트리밍 서비스을 선호하던 현상이 이제는 세대를 확장해 40대까지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