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유시민과 5천만 원 계약? 사실무근” 반박

KBS “유시민과 5천만 원 계약? 사실무근”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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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화면 캡처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KBS로부터 수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는 TV조선의 보도에 KBS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앞서 TV조선은 11월 17일 ‘뉴스7’의 ‘뉴스야?!’에서 유 이사장이 KBS로부터 5천만 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으며, 선거 방송에 이러한 출연료를 지급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보도했다. TV조선은 “KBS 관계자에게 취재했는데, 유 이사장이 KBS와 수천만 원의 출연료를 받고 내년 총선과 관련한 선거 방송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한 번 출연료는 아니고 관련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하는 방식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유 이사장은 11월 22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정치 토크쇼 ‘정치합시다’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KBS는 11월 18일 공식 입장을 통해 “5천만 원 넘는 출연료 계약 체결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KBS는 “내년 총선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KBS선거방송기획단은 ‘유 이사장과 출연료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 아직까지 계약서를 쓰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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