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화상튜터링, 공식 서포터즈 ‘튜터링 프렌즈’ 본격 활동

EBS 화상튜터링, 공식 서포터즈 ‘튜터링 프렌즈’ 본격 활동

37
제공: EBS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EBS는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함께 운영하는 비대면 학습 지원 사업 ‘화상튜터링’의 대학생 서포터즈 ‘튜터링 프렌즈’가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4월 6일 밝혔다.

‘튜터링 프렌즈’는 EBS 화상튜터링 사업에 멘토로 참여 중인 대학생 14명으로 구성된 공식 서포터즈로, 지난 1월 말에 선발돼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멘토·멘티 모집 홍보를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활용해 카드뉴스 · 롱폼 ·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또한 오픈 채팅방 운영과 월별 리포트 제작 등을 통해 멘토링 활동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튜터링 프렌즈는 지난 3월 21일 서울역 인근에서 체육대회 콘셉트로 직접 기획한 1차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네트워킹 데이는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팀워크와 소속감을 높였으며, 이후 진행된 운영회의에서는 다음 달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튜터링 프렌즈는 “평소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다가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다음 네트워킹 데이도 기대된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EBS 관계자는 “튜터링 프렌즈는 화상튜터링 사업 홍보와 운영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