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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과장급 전보 △방송시장조사과장 신승한 △단말기유통조사담당관 문현석 △편성평가정책과장 신종철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체험하는 방송통신 서비스 선보여 ...

방송통신위원회는 6월 19일부터 6월 2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서 ‘위치 정보 활용 서비스’와 ‘찾아가는 방송통신 서비스 교실’ 체험관을 운영해 국민이 최신 방송통신 서비스를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정부3.0...

방통위 “모바일에 수신료 부과 안 한다” 해명 ...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신료 부과 대상을 모바일 IT 기기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 자료를 내놓았다. 방통위는 6월 20일 “지난 5월부터 해외 공영방송 제도 전문가와 미디어, 법률, 경영‧회계 분야의 전문가 등 8인으로 공영방송 재정연구회를...

[인사] CBS

▲승진 △기획조정실장 안영기 △미디어본부 ICT R&D센터장 안종우 △마케팅본부장 성기명 ▲전보 △경남방송본부장 윤기화(이상 6월20일자)

‘리우 올림픽’ TV 시청량 늘고, 지상파 위력 빛 발할 듯 ...

오는 8월 열리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축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10~59세 남녀 4,300여명을 대상으로 리우 올림픽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청자들이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축구(53.8%), 양궁(33.1%), 리듬체조‧수영(14.6%),...

NCS, “통용성을 갖추는 것이 지향점” ...

능력 중심 사회 실현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 지금까지 어떻게 진행됐는지 점검하고 그 활용 가능성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방송통신기술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방송통신ISC)는 6월 17일 오후 2시 한국전파진흥협회 대강당에서 방송·통신·인터넷 산업의 기업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NCS 공개 설명회...

수신료 전기 요금 분리 고지 청구 또다시 기각 ...

전기 요금에 TV 수신료를 통합 징수하는 것이 공익에 부합하다는 판결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서울고등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동원)는 6월 15일 최용익 언론소비자주권행동(언소주) 공동대표 등 6명이 “수신료를 분리해서 고지하기를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방심위, 건강·의료 정보 프로그램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 ...

최근 건강·의료 정보 프로그램들이 식품이나 치료법의 효능·효과를 과장하거나 일반화하는 내용을 방송하면서 의료전문가와 방송사의 국민 건강에 대한 공적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방심위는 6월 21일...

추혜선 정의당 의원, 미방위행 가능할까 ...

추혜선 정의당 의원의 외교통일위원회 배정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세균 국회의장이 외통위 정수를 줄이고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나 환경노동위원회 정수를 늘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하지만 새누리당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어 이견을 좁히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롯데홈쇼핑 협력사 ‘가처분 소송’ 촉구…롯데홈쇼핑 “법적 대응 검토” ...

‘6개월 황금시간대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롯데홈쇼핑이 영업정지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과 맞물려 롯데홈쇼핑 재승인 과정이 또 다시 도마 위에 올라 실제 소송까지 이어질 수...

결합하면 더 싸다?…소비자 심리 이용한 홈쇼핑 프로그램 법정 제재 ...

결합 상품이면 으레 가격이 할인됐을 거라 생각하는 소비자 심리를 이용해 시중가보다 비싼 결합 상품을 판매한 홈쇼핑 프로그램이 법정 제재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6월 16일 전체회의를 열고 결합 상품 소개 방송을 진행하면서 일부 결합 상품의 가격을...

떠오르는 OTT 산업, 국내에서도 通할까? ...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ver The Top, OT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OTT는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아직 국내에선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인터넷망이 고도화돼 성장 잠재력이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