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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박영관

방심위, 구글‧메타와 ‘자율 규제’ 활성화 위한 협력 회의 개최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1월 23일 구글, 메타와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불법‧유해 정보의 유통을 방지하고 자율 규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방심위는 “구글, 메타 등 사업자들은 방심위의 통신 심의와 자율규제 취지에 공감하며, 자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KT, ‘WCA 2023’에서 6년 연속 수상 성공 ...

KT는 11월 22일(현지 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 주관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World Communication Awards 2023)’에서 2개 부문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즈’는 토탈 텔레콤이 전...

방통위-코바코 ‘2023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개최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2023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를 11월 23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익광고제는 2009년에 시작해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은 행사로, 공모전 시상식과 공모전 수상작 전시, 국내외 우수 공익광고 특별전시, 테마별 온라인 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방통위, OTT 5개사와 간담회…‘이용자 불편 해소 방안’ 논의 ...

방송통신위원회는 11월 23일 오전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OTT 5개사의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OTT 발전 방안과 이용자 불편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방통위는 “그간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과 글로벌...

KBS제주 다큐 ‘뮤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 수상 ...

희귀한 제주 자연의 소리 환경을 담은 KBS제주-1TV의 ‘사운드스케이프 다큐멘터리 뮤트(MUTE) - 제주총국 개국 73주년 특집’이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023년 9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시상식을 11월 22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방심위...

SKT,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에서 2개 부문 수상 ...

SK텔레콤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orld Communication Awards, WCA)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1월 23일 밝혔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WCA는 영국의 통신 전문 매체인 토탈 텔레콤(Total Tele-com)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통신...

국립온라인과학관 ‘메타플리’ 11월 22일 론칭 ...

국립중앙과학관은 국내 5개 국립과학관(중앙, 과천, 광주, 대구, 부산과학관)을 통합해 메타버스 기반 국립온라인과학관 ‘메타플리(www.metaply.go.kr)’를 11월 22일 정식 론칭하고, 온‧오프라인 동시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초 과학문화교육엔터테인먼트 종합 플랫폼인 국립온라인과학관은 샌드박스 형식의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과학...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 공개

삼성전자가 파리 오트쿠튀르(Haute couture) 하우스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와 협업한 ‘갤럭시 Z 플립5 메종 마르지엘라 에디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의 혁신 기술에 메종 마르지엘라...

MBC “여자애들 패요” 왜곡 자막에 사과

MBC가 초등학생 인터뷰 발언에 왜곡된 자막을 단 것에 대해 사과했다. MBC ‘뉴스외전’ 진행을 맡은 이정민 앵커는 11월 22일 방송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 인터뷰에 응해준 초등학생과 부모님들께도 사과드린다”면서 “앞으로 뉴스 보도에...

[인사] KBS

△경영본부 신청사추진단장 인석환 (11월 22일자)

언론노조 YTN지부 “이상인 방통위원, 유진그룹 변호인” ...

방송통신위원회가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심사 기본계획을 의결한 가운데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이 YTN 인수그룹인 유진그룹의 변호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심사 자격이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방통위는 11월 16일 전체회의에서 YTN의 최다액출자자...